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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아이들과 함께 갈 때 꿀팁

soma72 2022. 4. 6. 16:15

날이 따뜻해져서 놀이동산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데 그냥 가면 인파에 몰려 고생만 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갈 때에는 그냥 가지말고 검색을 해보고 가면 고생 덜 하고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에버랜드 아이들과 함께 갈 때 꿀팁 적어본다.


1. 에버랜드 가기 전에 큐패스 날짜 맞춰 구매하고, 스마트 줄서기와 레니찬스 검색해서 공부하고 가면 좋고, 봄 튤립 축제 맞춰 가면 좋다.

2. 발레파킹 2만원인데 에버랜드 앱에서 미리 예약하면 된다. 당일은 매진이라 안된다. 발레파킹 이용하면 시간과 체력이 단축된다.

3. 에버랜드 입장하자마자 스카트 줄서기, 레니찬스 사용이 가능한데 사파리 버스가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파리 스마트 줄서기가 로스트밸리보다 빨리 마감된다. 사파리 큐패스를 미리 구매하고 입장하자마자 로스트밸리 스마트줄서기 누르기를 추천한다.


4. 사파리, 로스트밸리 스마트줄서기가 오전에 마감되면 그 이후는 오후 2시부터 현장대기해야한다.

5. 로스트밸리는 무조건 왼쪽에 타면 좋다. 기린 먹이체험도 그렇고 왼쪽이 볼거리가 많다. ( 버스 방향 기준 왼쪽)

6. 지도에 쥬얼리게임메모리얼샵에 스카이크루즈가 표시되어있는데 범퍼카 옆 화장실 쪽으로 가서 탑승하면 된다.(유모차 타고도 탑승 가능)